6살 누나가 3살 동생과 다투고 우는 이유, 그리고 감정표현에 대한 생각

하아… 또 시작됐다. “하지 마~ 아 하지 말라고!” “아. 니. 야! 할 거야!” 우리 집 거실은 매일 작은 전쟁터다. 큰딸…